악시코프 "달러화, FOMC 성명에 하락할 수도"
  • 일시 : 2020-04-29 14:19:47
  • 악시코프 "달러화, FOMC 성명에 하락할 수도"

    "경제활동 재개에 원화, 위안화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악시코프는 미국 달러화 가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발표 뒤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악시코프의 스티븐 이네스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례적인 정책환경이 필요한 만큼 현 저금리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며 FOMC 성명 상당 부분이 고쳐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내놓은 달러 유동성 공급 대책을 오랜 기간 이어갈 것이란 뜻이다.

    연준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3시에 FOMC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네스 전략가는 각국 경제활동 재개를 근거로 한국 원화와 중국 위안화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 재개로 철광석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며 호주달러화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59% 하락한 1,218.00원을 나타냈다. 달러-위안 환율은 0.05% 내린 7.0828위안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2% 오른 0.6528달러를 기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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