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0.30/1,210.80원…7.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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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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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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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1,210.55 │ 1,210.30 │ 1,210.80 │ 1,213.50 │ 1,2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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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0.5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8.20원) 대비 7.15원 내린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가운데 위험 선호 심리가 힘을 받았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식품의약처(FDA)가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긴급 승인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코로나19 치료제 기대로 큰 폭으로 올랐다.
6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배럴당 2,72달러(22%) 급등한 15.06달러에 장을 마치며 위험 선호 심리를 강화했다.
한편,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로 마이너스(-) 4.8%을 기록하며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제로 수준에서 동결했으나, 경기 부양 의지를 확인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13.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564엔에서 106.61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7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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