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3.50/1,224.00원…6.05원↑
  • 일시 : 2020-05-02 08:16:56
  • NDF, 1,223.50/1,224.00원…6.0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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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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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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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2 │ 1,223.75 │ 1,223.50 │ 1,22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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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3.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8.20원) 대비 6.05원 오른 셈이다.

    석가탄신일과 근로자의 날 동안 역외 시장에서 1,210원대로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전일 뉴욕 장에서 낙폭을 모두 되돌리고 1,220원대로 반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충돌 우려가 부각됐고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원화에 약세 압력을 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실에서 발원했다는 증거를 봤다"며 "중국에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중국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그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강조했다.

    아마존과 애플 등 주요 기업의 실적도 실망스러웠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대비 각각 2.55%, 2.81% 내렸고, 나스닥도 3.2% 떨어진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92엔, 유로-달러 환율은 1.0979달러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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