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美 달러, 고용 악화 때 반등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CBA는 미 달러화가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정적으로 나올 경우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더 크게 악화하면 달러화는 지난주 하락분의 일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BA는 부진한 미국 고용 시장은 엔화 대비 달러를 제외하고 달러를 떠받치는 재료라며 미국의 고용악화가 세계 경제의 부진을 시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BA는 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천500만명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실업률은 최소 20%까지 급등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의 컨센서스는 월간 고용이 2천50만명 감소하고, 실업률은 3월의 4.4%에서 16%가량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CBA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과 중국 정부 간의 긴장 고조로 인해 미 달러와 엔화가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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