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달러지수 반등+코스피 하락 속 상승폭 확대(상보)
  • 일시 : 2020-06-11 14:45:50
  • 달러-원, 달러지수 반등+코스피 하락 속 상승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해 1,195원 선을 회복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3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5.60원 오른 1,196.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전까지 무거운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반등했다.

    1,197.30원까지 일중 고점을 높이며 1,200원 '빅 피겨(큰 자릿수)'에 다시 근접하는 모습이다.

    달러-원 환율의 상승 폭 확대에는 글로벌 달러화 반등, 코스피 낙폭 확대 등 투자 심리가 돌아선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글로벌 달러 지수가 96.4선까지 올랐고 미국 주요 주가 선물 지수가 하락했다.

    또 코스피가 오후 들어 1.7% 이상 낙폭을 키우며 2,150선으로 후퇴했다.

    서울환시에서 수급 물량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화가 오르고 미 선물 지수가 하락하는 등 글로벌 움직임에 연동하는 것 같다"며 "특별한 이슈가 나온 것이 없어서 (상승이) 의아하긴 하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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