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5.50/1,206.00원…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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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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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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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1,205.75 │ 1,205.50 │ 1,20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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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10원 가까이 급등하며 1,200원 '빅 피겨(큰 자릿수)' 위로 다시 올라왔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5.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6.40원) 대비 9.80원 오른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 가능성과 경제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다는 우려 속 간밤 뉴욕 증시는 폭락했다.
미국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일부 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빨라지면서 재유행에 대한 공포가 증폭됐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00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뉴욕 증권시장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 폭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도 5%대 급락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도 급격한 투심 위축을 반영해 역외 시장에서 다시 1,200원대를 상향 돌파한 모습이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7% 오르며 96.751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080엔에서 106.8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9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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