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6거래일 만에 반등…美 부양책에 우호적 심리
  • 일시 : 2020-06-16 13:47:59
  • FX 스와프, 6거래일 만에 반등…美 부양책에 우호적 심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기부양책 기대에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오후 1시 43분 현재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1.00원 오른 마이너스(-) 7.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일보다 0.60원 높은 -1.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60원 오른 -1.50원, 1개월물도 0.35원 상승한 -0.40원에 거래됐다.

    간밤 미 연준은 유통시장에서 개별 회사채를 매입하겠다며 지속적인 경기부양책 의지를 밝혔다. 이에 뉴욕증시가 반등했고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나타났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부양책 기대로 반기 말 유동성 우려가 완화하면서 스와프 포인트가 반등했다"며 "실거래는 많지 않은 가운데 심리적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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