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1.30/1,211.70원…4.75원↑
  • 일시 : 2020-06-17 07:27:44
  • NDF, 1,211.30/1,211.70원…4.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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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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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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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7 │ 1,211.50 │ 1,211.30 │ 1,211.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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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1.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7.20원) 대비 4.75원 오른 셈이다.

    전일 서울환시 장 마감 후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역외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했다.

    해당 뉴스가 들려온 직후 반등해 1,214원대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소폭 줄이며 1,210~1,211원 부근에서 등락했다.

    전일 북한조선방송과 중앙TV 등은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보도하며 개성 연락사무소 전격 폭파 소식을 알렸다.

    '판문점 선언'에 따라 지난 2018년 9월 개소된 연락사무소가 1년 9개월 만에 사라진 셈이다.

    한편, 뉴욕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미국의 5월 소매판매 호조로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7.7%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증가 폭으로는 사상 최대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 7.7% 증가를 큰 폭 상회했다.

    다만 원화의 경우 미 소매판매 호조와 투심 개선보다는 북한 이슈에 더 연동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405엔에서 107.32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6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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