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중 딜미스 2건…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정상가보다 소폭 괴리된 수준에서 거래가 체결된 딜미스(거래 실수)가 2건 발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한국자금중개 기준으로 오후 1시 54분경 1,204.50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였던 1,206.20원에서 1.70원 괴리된 수준이다.
이후 합의로 해당 거래와 똑같은 가격에 같은 물량으로 반대 거래가 이뤄졌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1,205원 부근을 중심으로 한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서울외국환 중개사 기준으로 오후 2시 29분 현재 전일대비 0.70원 오른 1,206.30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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