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에셋 유입에 단기구간 중심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장기 쪽은 재정거래 이슈가 작용하면서 레벨의 변화가 없었지만 초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 압력이 이어졌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4.60원, 6개월물은 0.10원 내린 -2.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내린 -1.20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낮은 -0.4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전일보다 0.02원 내린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 상승한 -0.03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단기구간이 에셋 등으로 하락했고 역외 쪽에서도 짧은 구간에서 롱을 일부 줄이는 듯하다"며 "장기 쪽은 재정거래 이슈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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