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재료 부재+저가매수에 1,193원대 횡보…4.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으로 변동성 재료가 제한된 상황에서 오후에도 1,193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일보다 4.00원 내린 1,193.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에 갭다운 출발한 후 1,193~1,194원 사이의 좁은 레인지에서 횡보하고 있다.
유로화를 비롯해 위험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화가 하락하면서 전일 하단 지지선인 1,197원을 뚫고 내려왔지만, 1,192원에서 다시 하단이 막히는 모습이다.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가 지속됐지만, 1,190원대 초반에서 매수 수요가 나오면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9.69위안대에서 등락하며 약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가운데 주식시장 움직임도 크지 않다"며 "역외시장에서 빠진 만큼 레벨을 낮춘 후에는 큰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도 장중 별다른 뉴스가 없다면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8엔 상승한 106.843엔, 유로-달러환율은 0.00137달러 오른 1.1540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16.7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1.27원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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