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유로화 매수 포지션 너무 지나쳐"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소시에테제너럴(SG)이 현재 달러 대비 유로화의 강세가 여전하지만 , 추가 강세를 예측하는 매수 베팅이 너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의 킷 주크스 전략가는 "유럽 여름 인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를 고려할 때 유로가 추가로 더 상승할 것이라는 베팅은 지나쳐 보인다"고 말했다.
주크스는 "유럽연합(EU)의 회복펀드는 투자자들이 유로화를 구매하게 만든 촉매제 중 하나고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과 미국의 경제성장률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점이 유로화 강세를 지지한다고 해도 이러한 유로화의 움직임은 너무 빨리 너무 많이 갔다"고 말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현재 0.1% 오른 1.185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고 지난 한 달 간 3.7% 상승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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