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에셋 "금값 급등, 달러 약세 징후"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려들면서 미국 달러가 주요 통화에 추가로 하락하고 있다고 BK 에셋 매니지먼트가 진단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K 에셋은 "2,000달러 선을 다시 넘어선 금보다 달러 약세 심리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금값은 온스당 2,022.40달러까지 올랐다.
BK 에셋은 "미국 대선을 앞둔 정치적 혼란, 의회 내 정체된 코로나바이러스 부양 협상이 달러를 추가로 끌어내렸다"며 "달러 하락에 따라 가격이 저렴해지는 금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지도부에 대한 시장 신뢰가 사라짐에 따라 금이 가치 저장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탄탄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DXY 달러 인덱스는 0.8% 내린 92.13을 기록했다. 최근 2년 이상 동안 가장 낮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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