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이코노믹스 "달러, 여전히 금융 시장 안정성 핵심"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최근 하락에도 달러화가 여전히 금융 안정에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조나스 골터먼 전략가는 "올해 미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세계 기축 통화로써 달러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은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골터먼은 "3월 정점에서 무역 가중 기준 달러 가치가 7% 하락한 게 달러가 (기축통화)지위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키웠다"면서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월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해 단기 달러 펀딩이 줄어들 때 내부 뿐 아니라 해외 중앙은행과의 통화 스와프라인을 통해 달러를 회복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달러와 연준이 현대 세계 금융 시스템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