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연말 유로-달러 1.14달러 예상…올해 남은 기간 하방 위험"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올해 남은 기간 유로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일 위험이 크다고 진단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는 연말 유로-달러 환율 예상치로 1.14달러를 제시했다. 기존 전망 1.08달러보다는 상향 조정한 것이지만, 1.18달러대인 현재 환율보다는 낮다.
BOA는 "여름 동안의 강한 유로-달러 상승에 이어 우리는 올해 남은 기간 달러의 반등에 따른 유로화 약세 위험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BOA는 "글로벌 경제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너무 낙관적"이라면서 "유럽에 비교한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는 너무 비관적"이라고 진단했다.
BOA는 "많은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위험회피 움직임은 유로-달러에 부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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