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역외 비드 연동하며 낙폭 축소…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점심 무렵 낙폭을 축소하며 1,185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가 다시 달러당 6.90위안대로 돌아왔고, 1,180원대 초반에서 저가 매수 등 역외 비드도 꾸준히 나온 영향을 받았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내린 1,185.80원에 거래됐다.
오전 중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89위안대 초반으로 급락하며 달러-원 환율은 1,184원대로 레벨을 낮췄으나 외은 비드가 나오며 1,186원대로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다.
오전 중 상승폭을 축소하던 코스피 지수는 점차 다시 상승폭을 확대하며 2.3% 넘게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0위안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간밤 미 증시도 좋고 코스피도 상당 부분 전일의 하락폭을 되돌리고 있다"며 "1,180원대 초반에서 저가매수가 있지만, 크게 위로도 오를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도 주식을 다시 사고 다른 통화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전일 종가 수준까지 시도할 수 있겠지만, 1,180원대 중반 정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5엔 하락한 105.657엔, 유로-달러환율은 0.00145달러 오른 1.187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122.0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1.85원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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