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한산한 거래 속 정책성 비드+IMM에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당국의 정책성 비드와 통화선물시장(IMM) 물량 등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3.0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05원 오른 -0.5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전일대비 0.03원 상승하며 0.03원에 마감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만 전일 대비 0.01원 하락하며 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스와프포인트는 당국과 역외 비드, IMM 물량 등이 들어오면서 소폭 상승했다.
다만, 상승 폭은 5, 10전 내외로 그치며 큰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 전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재확산 충격에 따른 리스크 오프(위험 회피) 되돌림도 나타났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역외 매수와 개입성 비드가 들어왔으나 상승 폭이 크지 않으며 5, 10전 내외였다"며 "최근 스와프 시장은 물량 처리 정도만 하고 한산한 흐름을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의 스와프 딜러도 "당국 비드와 IMM 물량이 있었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