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1.40/1,192.00원…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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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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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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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2 │ 1,191.70 │ 1,191.40 │ 1,19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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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1.7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6.30원) 대비 5.5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오르며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일 뉴욕 시장에서 달러 가치는 숏커버링 랠리를 나타냈다.
유로존의 경제 지표가 예상외로 부진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합성 PMI는 51.6으로 예상치(54.7)을 하회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52% 상승한 93.203을 기록했다. 이번주 0.09% 올라 6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주간으로 상승했다. 이로써 달러 인덱스는 9주 연속 하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 이행을 약속했다고 언급한 가운데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위안대 위로 다시 올라서며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렸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2위안대로 다시 오르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583엔에서 105.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79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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