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화 강세 기조 이어갈 것…1개월 목표가 1.2달러"
  • 일시 : 2020-08-26 00:13:01
  • ING "유로화 강세 기조 이어갈 것…1개월 목표가 1.2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최근 들어 유로화가 반짝 약세를 보이지만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은행인 ING는 최근 약세에도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한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달러보다는 단일 통화인 유로화를 매입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ING는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서 장기 랠리를 펼치다가 하락세를 맞고 있지만, 유로화 강세를 나타내는 일련의 펀드멘털 동력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유로화 1개월 목표치를 1.20달러로 제시했다.

    ING는 18일에 발표된 CFTC의 최신 자료를 인용해 달러 순포지션이 8년 이래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어 달러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정적인 심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화는 과매수 영역으로 상당히 확장된 것으로 보이며 이게 유로화의 상승세를 억제하는 가장 가시적인 요인이라고 ING는 덧붙였다.

    유로화는 오전 10시56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해 1.182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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