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약세 지속…한때 6.87위안 하회
  • 일시 : 2020-08-28 14:42:32
  • 역외 달러-위안 약세 지속…한때 6.87위안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화 약세가 지속함에 따라 역외 위안화 가치도 계속 오르고 있다.

    28일 오후 2시2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25% 하락한 6.8711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위안은 한때 6.8695위안까지 밀려 6.87위안을 하회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에 대한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임을 결심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달러-엔이 급락세로 반전하며 달러화가 엔화에 약세를 보였다.

    달러-위안은 그러나 이 소식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인민은행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지난 24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9194위안이었으나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잇달아 절상고시 하면서 이날에는 기준환율을 6.8891위안까지 낮췄다.

    이날 중국 본토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 시각 0.44%, 선전종합지수는 0.8% 각각 상승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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