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단기구간 오퍼에 중·장기구간 키맞추기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개월 구간이 파(0.00원)에 거래되는 등 단기구간 하락 폭이 컸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2.50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낮은 -0.9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20원 내린 -0.40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15원 낮은 파를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전일 대비 0.03원 오른 0.03원에 마감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전일보다 0.03원 낮은 0.01원에 종가를 형성했
다.
FX 스와프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추고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1개월물 등 단기구간은 추석 연휴를 앞둔 자금으로 셀 앤드 바이(Sell and Buy)가 유입되면서 전일 0.15원까지 높아진 후 이슈가 해소되면서 다시 파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1개월물의 결제일은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5일이다.
중장기 구간도 단기구간의 스와프포인트 하락 영향으로 레벨을 낮췄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1개월물 결제일이 추석 이후로 넘어가면서 자금 이슈가 해소되면서 스와프포인트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6개월과 1년 구간도 단기구간 하락에 연동되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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