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 환율, 2019년 7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31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13개월 새 최저수준으로 낮췄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286위안(0.42%) 내린 6.860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2019년 7월 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5거래일 연속 위안화 가치를 절상시켰다.
또 이날 일간 위안화 가치 절상폭은 지난 6일 이후 최대였다.
인민은행의 위안화 가치 절상은 전장 역내외 위안화의 시장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환율은 6.8651위안이었다.
전날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도 최대 6.8554위안까지 하락한 바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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