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약세 지속…2019년 7월 이후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화 약세가 지속함에 따라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
31일 오후 12시 2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15% 하락한 6.8477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위안은 한때 6.8440위안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는 2019년 7월 이후 약 13개월 새 최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내렸다는 것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에 대한 약세를 지속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도 2019년 7월 2일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지난 24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9194위안이었으나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잇달아 절상 고시하면서 이날 기준환율을 6.8605위안을 나타냈다.
이날 중국 본토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 시각 0.72%, 선전종합지수는 0.58% 각각 상승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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