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대부분 구간서 보합…리스크 오프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을 나타냈다.
1년 구간만 전일 대비 소폭 올랐다.
장중 비드가 우위를 보였지만 한국물이 트리플 약세를 보인 데 따른 리스크 오프 심리가 작용하면서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상승한 마이너스(-) 2.4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9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전일 대비 보합인 -0.4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파(0.00원)를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전일 대비 0.02원 하락한 0.01원에 마감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전일과 같은 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장중에는 1주일 구간부터 3개월물 등이 모두 소폭 올랐지만 1년 구간만 소폭 오른 채 모두 보합으로 마쳤다"며 "약달러에도 한국이 리스크 오프 쪽으로 움직이면서 FX 스와프도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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