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0-09-01 07:35:59
  • [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김동욱 KB국민은행 팀장

    9월 달러-원 환율은 완만한 하락 흐름이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가 유효한 가운데, 국내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부 등에 따라 환율 하락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미국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내부적 이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고, 미·중 불확실성도 다소 급한 사안에서 소외되며 관련 갈등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내적 요인으로는 국내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시행 가능성으로 경제 활동 위축 및 경기 회복 지연 우려감이 있다.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치 추가 하향과 수출입 지표의 예상보다 더딘 회복세 등이 원화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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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20년 4분기 │ 2021년 1분기 │ 2021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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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65~1,200 │ 1,200 │ 1,185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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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9월 달러-원 환율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국의 적극적 재정, 통화정책에 따라 위험 선호 심리가 유지될 전망이고, 미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으로 약달러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의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감과 실물 경제 지표 부진이 예상되면서 하락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달러 약세를 주도했던 유로존 내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고, 미국 대선을 앞둔 미·중 정치 리스크 등이 낙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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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20년 4분기 │ 2021년 1분기 │ 2021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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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1,200 │ 1,200 │ 1,180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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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부석 KDB산업은행 과장

    미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으로 경기 부양 의지가 확인됐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리스크 온(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에는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세 및 달러 저점 매수 심리가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지표 발표에 따라 환율은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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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20년 4분기 │ 2021년 1분기 │ 2021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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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1,195 │ 1,180 │ 1,175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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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원 하나은행 과장

    미 연준이 평균물가목표제를 새로운 통화정책 전략으로 삼으며, 통화 완화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달러화도 약세 분위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코로나19의 재확산은 달러-원 환율의 하단을 지지할 것이다. 1,18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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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20년 4분기 │ 2020년 1분기 │ 2021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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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5~1,195 │ 1,170 │ 1,160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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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원 신한은행 과장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 여파로 9월에도 글로벌 달러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관건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 증가와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시행 여부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숏 포지션이 쌓였는데 미국 경기부양책이 수월하게 안 나오면 포지션을 되돌리며 환율이 반등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9월에는 달러화 약세와 코로나19 확진자 수, 미국 경기부양책 등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원화 주식과 채권을 많이 팔았지만, 국내 시장을 이탈한다는 느낌은 없었다. 자금이 재투자될지, 이탈될지를 봐야겠지만, 매도세가 이어진다면 달러 약세에도 원화만 따로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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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20년 4분기 │ 2021년 1분기 │ 2021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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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0~1,210 │ 1,205 │ 1,210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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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ang@yna.co.kr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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