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개장 직후 1,195원 거래는 딜미스…합의 취소(상보)
  • 일시 : 2020-09-04 09:12:42
  • 달러-원, 개장 직후 1,195원 거래는 딜미스…합의 취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직후 1,195.00원에 체결된 달러-원 환율 거래는 '딜 미스(거래 실수)'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직후 달러-원 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 기준으로 전일대비 6.70원 오른 1,195원에 거래됐다.

    서울외국환중개사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딜 미스'로 합의 취소됐다.

    이에 따라 달러-원 일중 고점은 1,192.70원으로 수정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4.96% 폭락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에서 갭 업 출발했다.

    전일대비 3.70원 오른 1,192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승 폭을 2원 수준으로 소폭 줄였다.

    오전 9시 11분 현재는 전일대비 2.80원 오른 1,191.10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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