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리스크오프에도 비드 유입에 단기물 중심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리스크 오프(위험 회피) 심리에도 비드 유입에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고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역외 비드와 IMM 롤오버 물량이 유입되며 1개월, 3개월과 초단기 스와프포인트가 올랐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일대비 0.10원 내린 마이너스(-) 2.2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모두 전일 대비 0.05원 오르며 각각 -0.20원, 0.0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8원 오르며 0.10원에 마감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간밤 미국 주식이 급락하면서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조성되는 듯 했으나, 초단기물과 IMM이 이끄는 비드에 따라서 스와프 포인트가 올라왔다"이라며 "코스피도 장중 낙폭을 축소하며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약화한 영향도 있었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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