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7.70/1,188.10원…1.75원↓
  • 일시 : 2020-09-05 08:31:37
  • NDF, 1,187.70/1,188.10원…1.75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0-09-05 │ 1,187.90 │ 1,187.70 │ 1,188.1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7.9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9.60원) 대비 1.75원 내린 셈이다.

    미국의 8월 고용 지표가 호조를 나타냈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주가는 하락세를 지속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실업률은 전월 10.2%에서 8.4%로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 9.8%보다 큰 폭 낮았다. 실업률은 지난 4월 14.7%로 치솟은 이후 넉 달 만에 한 자릿수대로 하락했다.

    8월 비농업부문 고용도 시장 예상치보다 더 크게 증가한 137만1천 명 증가로 집계됐고 노동시장 참가율도 8월에 61.7%로 전월보다 0.3% 포인트 상승하는 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다만, 미국 주가지수는 1% 안팎으로 하락하며 조정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을 보였으나, 원화 대비로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간밤 6,83위안대로 내리면서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달러-원 환율은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의 상승분을 그대로 되돌린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163엔에서 106.22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4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