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5억弗 외평채 발행 추진…투자자 로드쇼 개시
이르면 내일 발행할 듯
(세종=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최진우 기자 = 기획재정부가 15억달러 규모의 달러화와 유로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에 돌입했다.
8일 국제금융시장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날부터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로드쇼를 시작했다.
로드쇼는 외평채 발행에 투자할 수요가 충분한지 여부를 체크하는 작업이다.
기재부는 발행환경이 우호적이라고 판단하면 곧바로 프라이싱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9~10일에 외평채 발행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유로화 외평채 만기는 5년, 6년이다. 달러화 외평채는 10년이다.
이번 외평채 발행주관사는 BNP파리바,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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