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위안화 대폭 절상 고시에 하락…0.10%↓
  • 일시 : 2020-09-16 11:54:52
  • 역외 달러-위안, 위안화 대폭 절상 고시에 하락…0.1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대폭 절상 고시하면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

    16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071위안(0.10%) 하락한 6.7688위안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6.7643위안까지 밀리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올랐다는 뜻이다.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가치는 2019년 5월 이후 최고치로 절상하면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397위안(0.58%) 내린 6.7825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일간 절상폭은 5개월 새 최대였다.

    인민은행이 전장 시장 상황을 반영해 이날 오전 위안화 가치를 대폭 절상했다.

    중국 8월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전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759위안까지 밀렸다.

    전날 역내 달러-위안 환율 마감가도 6.7775위안이었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