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험 선호 심리 속 하락 출발…2.00원↓
  • 일시 : 2020-10-08 09:37:25
  • [서환] 위험 선호 심리 속 하락 출발…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 하락한 1,15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20원 하락한 1,157.0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1,150원대 후반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기업 급여보호프로그램(PPP)에 대한 부양책을 촉구한 가운데 위험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코스피 등 아시아 증시가 호조를 나타냈고, 달러-원 환율도 이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후반에서 하단 지지력이 나타났다.

    또 연휴를 앞두고 큰 폭의 변동은 일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분적 부양책 진행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구축이 제한됐고, 부양책이 전일 선반영 되면서 1,150원대 중반이 지지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2엔 상승한 106.0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2달러 오른 1.176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90.0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1.74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