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6거래일 연속 절상…2018년 7월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6거래일 연속 절상고시하면서 위안화 가치가 201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22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25위안(0.34%) 내린 6.6556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7월 11일 기준환율인 6.6234위안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상한 것은 전날 역내환율이 하락하며 위안화 가치가 2년 3개월여 만에 가장 높게 오른 것을 반영한 것이다.
달러-위안의 은행간 거래 마감가는 전장대비 0.0243위안 하락한 6.6575위안이었다. 역내 환율 역시 6거래일째 하락했다.
역외 달러-위안은 전날 6.6270위안까지 내리며 2018년 7월 10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오전 10시4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뉴욕대비 0.0069위안(0.10%) 상승한 6.6485위안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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