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부 환율보고서, 대선 이후로 연기될 듯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반기별로 발표하는 환율보고서가 대선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23일 금융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일부 외신은 재무부가 환율보고서를 대선 이전에는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상반기 환율보고서는 통산 4월에 발표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사태 등으로 아직 발표되지 못한 상황이다.
하반기 환율보고서는 통상 매년 10월 발표됐었다.
한편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재무부가 스위스를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전방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미 재무부는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위스를 환율 조작 관찰대상국에 올렸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