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미 대선 관망 속 포지션 정리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에 걸친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포지션 정리 차원의 오퍼만 간간이 유입됐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1.80원에 마감했다.
6개월 만기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내린 -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낮은 -0.2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1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1원에 거래를 마쳤다.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1원에 마감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미 대선을 앞두고 거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장이 조용했고, 포지션 정리 차원의 오퍼만 조금씩 유입됐다"며 "아무래도 대선 결과를 본 후에 움직임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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