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韓 물가 둔화, 한은 정책에 영향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바클레이즈는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가 한국은행의 정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3일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5.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6개월 만에 1.0%대로 올라섰지만, 다시 0%대로 내려온 것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통신비 지원이라는 일회성 요인 때문에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약했다며, 중앙은행의 정책을 바꾸는 요인이 되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바클레이즈는 한은이 내년 내내 현행 정책을 유지하리라고 전망했다.
이어 바클레이즈는 올해와 내년 한국 물가 상승률이 각각 0.6%, 1.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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