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미 대선 앞두고 한산한 흐름 속 소폭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지난주 후반부터 전일까지 이어진 포지션 정리 움직임이 마무리되면서 대선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한 흐름이 나타났다.
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20원 상승한 마이너스(-) 1.60원에 마감했다.
6개월 만기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높은 -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오른 -0.15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상승한 0.15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2원에 거래를 마쳤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마감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미 대선을 앞두고 정말 조용한 장이었다"며 "대선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움직임은 어제 대부분 끝났던 것 같고, 전 구간에서 소폭 오르긴 했지만, 거래량이 적어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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