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美대선 앞두고 낙폭 확대…0.4%↓(상보)
  • 일시 : 2020-11-04 08:30:20
  • 역외 달러-위안, 美대선 앞두고 낙폭 확대…0.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중국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미국 대선 결과를 대기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오전 8시 2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269위안(0.40%) 하락한 6.6598위안에 거래됐다.

    장중 최대 6.6586위안까지 밀리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뜻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대선 당일을 맞이하면서 환율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역외 달러-위안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중국에 덜 대립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있어 미국 대선 결과에 밀접하게 움직이고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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