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 美 대선 주시하며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 대선 개표 과정에 주목하며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10시 57분 E-미니 S&P500 지수선물은 0.33% 상승했다. 지수선물은 장중 0.75%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반전하는 등 뚜렷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상하 1% 범위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E-미니 나스닥100 선물도 1.32% 오르고 있으나 역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 0.93%로 올랐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로 전환해 같은 시간 3.46bp 내린 0.8630%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도 104엔대 중반에서 일진일퇴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아시아 장 초반 하락했으나 반등해 현재 0.31% 오르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 상승을 이어받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가 1% 넘게 오르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와 상하이종합지수도 소폭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알리바바 주가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반등했다.
미국 대선 개표가 아직 초반이라 금융시장이 숨을 죽이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격전지인 플로리다(개표 89%)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반면 펜실베이니아(개표 7%), 노스캐롤라이나(개표 73%)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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