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美 대선 영향 주시…환율안정 위해 금융당국과 협력"
  • 일시 : 2020-11-04 13:13:27
  • BOJ 총재 "美 대선 영향 주시…환율안정 위해 금융당국과 협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환율 안정 유지를 위해 금융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나고야에서 열린 금융경제간담회에서 미국 대선 결과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은행이 시장 안정을 위해 직접적으로 행동하진 않겠지만 금융당국 및 해외 중앙은행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로다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이 강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코로나19 영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조치를 주저 없이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1시 8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5% 오른 105.074엔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달러-엔은 104엔 초중반에서 소폭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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