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미국 대선 결과 대기하며 상승
  • 일시 : 2020-11-04 16:32:24
  • [중국증시-마감] 미국 대선 결과 대기하며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4일 중국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대기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37포인트(0.19%) 오른 3,277.44에 거래를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7.05포인트(0.31%) 상승한 2,262.14에 장을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상승 출발 후 등락을 반복했으며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를 방향을 잡았다.

    미국 대선 개표 결과를 기다리며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일부 경합주에서 우편투표가 급증해 개표가 지연되면서 당선인 윤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6개 경합주 중 5개 주에서 앞서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됐다.

    중국의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10년 새 두 번째로 높은 56.8을 기록했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지난 5월에 4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을 웃도는 확장 국면을 보였으며 6개월 연속 50을 상회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비재부문이 2% 안팎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중국 소비재 부문은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 이벤트인 '11·11(쌍십일) 쇼핑 축제'를 앞두고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200억 위안을 매입해 시중에 유동성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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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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