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월 서비스 PMI 확정치 47.7…예비치 46.6(상보)
합성 PMI 확정치 48.0…예비치 46.7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일본의 10월 지분은행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계정조정 기준 47.7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5일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46.6과 9월 수치인 46.9를 웃도는 수준이다.
10월 서비스 PMI는 9개월래 최고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서비스업이 차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다만 서비스 PMI는 여전히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50을 밑돌고 있어 경기가 위축 국면에 있음을 시사했다.
이달 초 발표된 일본의 10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48.7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9월의 47.7을 웃돌았다.
제조업과 서비스 PMI를 합친 10월 합성 PMI는 48.0으로 집계됐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 46.7과 9월 수치인 46.6을 웃도는 수치다.
전달보다 수치가 개선됐으나 합성 PMI 역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IHS 마킷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수치는 일본 서비스 기업 활동의 위축세가 둔화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는 신규 수주 하락세가 둔화하고, 코로나 봉쇄 조치가 지난 몇 달간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