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재무 장관 "통화정책 역할 제한적"
  • 일시 : 2020-11-05 13:19:09
  • 호주 재무 장관 "통화정책 역할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스티븐 케네디 호주 재무부 장관은 경기회복 과정에 있어 통화정책의 역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케네디 장관은 한 브리핑에서 국내총생산(GDP)의 둔화가 호주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케네디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회복과정에서 주 정부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화정책의 역할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특히 중립금리가 더 낮아진 것이 호주중앙은행(RBA)에 도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케네디 장관은 대외 환경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성장세가 더 암울해 보인다며 매크로 정책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신용등급이 강등되더라도 경제에 큰 여파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관의 발언에 호주달러는 보합권까지 낙폭을 크게 줄였다.

    한국시간 오후 1시 5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03달러(0.04%) 하락한 0.7171달러에 거래됐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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