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 씨티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리오토·샤오펑도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니오 주가가 씨티그룹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니오의 미국 주식예탁증권(ADR)은 이날 전장 대비 12.3% 오른 42.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씨티그룹이 니오의 주가 목표치를 33.20달러에서 46.40달러로 높인 영향을 받았다.
니오 주가가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9.6% 더 올라야 한다.
씨티그룹은 전기차 업종의 전망이 한층 더 긍정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니오의 자동주행 모델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니오의 경쟁사인 리오토와 샤오펑의 주가도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씨티그룹이 리오토와 샤오펑에 대한 투자 의견을 밝히기 시작한 영향을 받았다.
씨티그룹은 리오토에 대해 '보유' 의견을 부여하면서 판매량 증가와 수익 개선으로 2022년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다.
씨티그룹은 또 샤오펑이 향후 5년 동안 57%의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해 2024년에 이익을 내기 시작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내놨다.
이날 리오토의 ADR은 전날 대비 10.89% 오른 28.09달러를 기록했다.
샤오펑 ADR은 30.89% 치솟은 35.85달러를 나타냈다. 전날 상승률은 23.32%로 주가가 급격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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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니오·리오토·샤오펑 ADR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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