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 "엔화 강세 적절히 대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엔화 강세에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엔화 강세·달러 약세에 대한 대비책을 묻는 질문에 "통화당국과 연락해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103엔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화가 전방위 약세를 나타내면서 달러-엔 환율이 하락했다.
스가 총리는 환율 수준이나 방향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환율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선과 관련해서는 아직 누가 승리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스가 총리는 미국 대선 이후 국제사회와 관련해서는 "미·중(관계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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