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바이든 당선되면 위안화 강해질 듯"
  • 일시 : 2020-11-06 13:02:28
  • 씨티 "바이든 당선되면 위안화 강해질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씨티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경우 위안화 가치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중국이 바이든 행정부와의 더 안정적인 무역관계를 통해 수혜를 봐 위안화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경제성과와 경상수지 개선, 자본시장 자금유입 등도 위안화 가치가 강세를 보일 요인이다.

    씨티는 투자자들이 달러화 50%와 유로화 50%로 구성된 바스켓에 대한 역외 위안화 익스포저를 늘릴 것을 권고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47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24% 오른 6.6218위안을 기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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