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 "바이든 승리는 달러 중장기 약세요인"… 달러 낙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조지아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달러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고 다우존스가 6일 보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달러 인덱스는 0.2% 떨어진 92.2790으로, 2개월 이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0.3% 하락해 3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고, 달러-스위스프랑 역시 0.5% 내려 최근 2개월 동안 가장 낮았다. 유로-달러는 0.4% 상승해 2주 동안 최고치였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는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재정 지출을 늘리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바이든의 승리는 중장기적으로 달러 약세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연준이 이에 상응하는 긴축 통화 정책으로 대응하지 않고, 이것이 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온다고 가정하면 이는 달러에 마이너스"라고 진단했다.
sykwak@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