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내년 1천억원 발행…상시 10% 캐시백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내년에 지역화폐인 '대덕e로움'을 1천억원 발행한다.
구는 10일 구청에서 대덕e로움 발행위원회를 열고 '2021년 대덕e로움 발행 및 유통활성화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발행 목표액은 1천억원이고, 사용액의 10%를 연중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대덕e로움 사용 확산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코(Daeco) 맥주페스티벌을 6개 동 12회로 확대해 개최한다. 2019년 처음 개최한 이 행사에는 20만명이 찾았다.
마을축제와 상점가 이벤트도 대덕e로움과 연계해 추진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e로움이 대덕구 대표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며 "대덕e로움이 비대면 경제활동이 증가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여는 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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