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분석 대가의 조언 "답은 차트에 있다"
  • 일시 : 2020-11-11 08:51:38
  • 기술적분석 대가의 조언 "답은 차트에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정보가 느리더라도, 타고난 투자 전략가가 아니더라도, 매번 고점에 사고, 저점에 파는 '주린이' 신세더라도 상관없다.

    차트는 베테랑 투자자에게도, 전문 트레이더에게도,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에게도 모두 똑같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주장하는 '김중근의 1분 차트' 저자는 "같은 차트를 누가, 어떻게 잘 해석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진다"고 강조한다.

    차트만 잘 분석해도 투자에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소개한 차트 멘토인 저자는 외환 딜링룸에서 처음으로 기술적 분석을 접했다.

    당시 국제금융시장의 변두리였던 서울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소식에 늦을 수밖에 없었지만, 기술적 분석을 통해 승부수를 뒀다.

    이후 주식과 선물, 옵션 등을 거래하면서도 기술적 분석을 도입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한다.

    기술적 분석은 모든 정보는 주가에 다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만을 연구하면 앞날을 예측할 수 있다는 투자 접근법이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의 개념에서부터 시작해 다양한 차트의 종류와 활용법, 매매 전략 등을 소개한다.

    얼핏 어렵게 보일 수 있는 차트도 '1분' 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해뿐만 아니라 복습을 하면서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각 챕터 말미에 '1분 질문'이 있다.

    20여 년의 투자 경험을 거친 저자의 종목 선정 기본원칙, 급등주 찾는 비법 등 '꿀팁'도 담았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좋은 입문서가, 투자 경험이 있는 독자에게는 투자의 질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1분, 짧다면 짧지만, 매일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길 수도 있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트 공부, 시작해보고 싶지 않은가.

    '김중근의 1분 차트'. 위너스북, 267쪽, 1만8천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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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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