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인하 기대 완화에 1% 넘게 상승
  • 일시 : 2020-11-11 13:16:44
  • 뉴질랜드달러, 인하 기대 완화에 1% 넘게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뉴질랜드달러화 가치가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을 계기로 상승폭을 계속 확대했다.

    11일 오후 12시57분 현재 뉴질랜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70달러(1.03%) 상승한 0.6891달러에 거래됐다.

    RBNZ는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로 동결하고, 1천억 뉴질랜드달러 규모의 자산매입 프로그램도 유지했다.

    다만 오는 12월부터 대출지원프로그램(funding-for-lending program)을 통해 은행들에 저금리로 자금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램 규모는 280억 뉴질랜드달러다.

    애드리언 오어 RBNZ 총재는 금리 동결 후 기자회견에서 "대출지원프로그램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활동이 역내외적으로 이전에 가정했던 것보다 더 회복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인플레이션과 고용은 오랜 기간 목표치를 밑돌고 있으며 마이너스 금리와 관련해서는 필요한지 여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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