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코로나19 우려에 장중 낙폭 확대…0.22%↓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32엔(0.22%) 하락한 104.897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했다는 것은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올랐다는 의미다.
다우존스는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경고 발언을 내놓으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CMC마켓의 마이클 맥카시 수석 시장 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모두가 백신이 나와도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이 빠르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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